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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범죄자 “구속 수사하라!”

지난 23일 발생한 군산지역 미군택시강도 사건과 관련해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한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27 11:54: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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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발생한 군산지역 미군택시강도 사건과 관련해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한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27일 민주노동당 군산시지역위원회와 군산미군기지 우리땅 찾기 시민모임 등 군산지역 13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군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택시기사가 폭행을 당하고 목숨을 위협 받았음에도 잘못 만들어진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로 인해 해당 미군을 수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형평에 어긋난 처사”라며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또 “군산경찰이 이번 범죄를 유야무야 넘길 경우 미군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 자명하다”며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제발방지 등에 힘써야한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특히 군산미공군비행장의 경우 빠르면 올해 안에 미육군의 아파치 헬기부대의 이전으로 인해 군인과 가족, 군무원 등 2000여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자칫 이번 사태를 방치할 경우 추가적인 범죄가 증가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23일 새벽 1시경 군산기지 미8전투비행단 소속 미군헌병 2명과 미군속 1명이 택시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미군속 1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지만 미군헌병 2명은 도주, 미군의 자체수사로 검거됐지만 한국경찰에는 인도되지 않은 상태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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