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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향해 멋지게 날아라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줄 ‘제29회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전북지역 예선대회가 28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28 13:47: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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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줄 ‘제29회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전북지역 예선대회가 28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공군 38전투비행대대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북 각지에서 몰려온 학생 673명(초등학생 463명, 중학생 143명, 고등학생 67명)과 관람객, 응원하는 나온 학부모등 총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대회 참가한 학생들은 푸른 하늘에 자신의 모형항공기가 종횡무진 비행하기를 기대하며 정성스레 부품 하나하나를 조립, 이 대회 출전할 모형항공기를 만들었다. 이어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자 꿈과 희망을 품고 모형항공기를 창공에 힘차게 날렸다.

 
5초, 30초, 1분, 5분 등 제각기 비행기록은 달랐지만 학생들은 자신의 모형항공기가 최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회가 두 번째라는 서종원(12, 서해초)학생은 “비록 좋은 성적은 나오지 못했지만 직접 만든 모형항공기가 조금이라도 하늘을 날았을 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소감을 밝힌 후 이어 “너무 재미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대회에도 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익산에서 온 김성민(13, 오산초)학생은 “처음 출전하는 대회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꼭 공군사관학교 본선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며 “이 비행기가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높이 날았으면 좋겠다”고 출전각오를 다졌다.

 

최윤석 38전대 정훈실장은 “모형항공기 대회는 항공우주시대의 주역이 되는 어린아이들에게 푸른 하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많은 아이들이 이 대회를 통해 보람도 느끼고 꿈도 키우는 멋진 대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날 대회는 모형항공기 대회뿐 만아니라 공군 군악대 연주, 조종복 입고 사진찍기,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풍선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참가자과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3명의 학생들은 오는 5월 20일(일) 공군사관학교에서 펼쳐지는 본선대회에 참여, 전국 16개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1,300여명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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