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전복, 승선원 2명 실종
지난 19일 옥도면 십이동파도 북서쪽 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충남 보령선적 10톤급 근해 안간망 어선 상아호가 전복돼 이 배에 타고 있던 선장 전병환(49.충남 보령시)와 선원 곽병렬(31)씨가 실종됐다.
군산해양경찰서 따르면 상아호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충남 대천항에서 출항했으며 사고 해역에서 함께 조업하던 다른 어선이 상아호와의 연락이 두절됐다고 해경에 신고한 것.
한편 해경은 현재 경비정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대 상습 성폭행범 검거
군산경찰서는 지난 청소년과 부녀자를 상대로 상습 성폭행을 일삼은 송모(33)씨에 대해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19일 낮 12시30분께 산북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박모(12)양에게 길을 알려 달라고 접근한 후 박양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워 상평리 인근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또한 송씨는 경찰조사결과 지난 5월 렌트카를 이용해 이같은 수법으로 부녀자 2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상 변사체 잇따라 발견
최근 서해상 일원에서 잇따라 변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해경은 현재 사체의 소재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외항 국제 여객선 부두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 1구가 조류에 떠밀리고 있는 것을 나모(41)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도 새만금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도 40대 남자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한편 해경은 현재 사체를 인양 장례예식장에 안치했으며, 변사자의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60대 노인, 해상 추락 실종
지난 21일 오후 3시께 해망동 수협공판장 인근 방파제에서 60대 노인이 해상에 추락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최모(66)씨가 동료 6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방파제 끝단에서 발을 헛딛혀 해상에 추락한 후 실종된 것. 해경은 사고 직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경비정을 동원해 긴급 수색작업을 나섰으나 최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해경은 최씨의 수색작업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급한 조류 때문에 실종자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