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임영진)과 군산시가 1일 제117주년 노동절을 맞이해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시정발전과 대시민 친절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군산시공노조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내외 귀빈과 조합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찬균 위원장을 비롯해 임영진 위원장, 문동신 시장, 양용호 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조합원 한마음 축제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경축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노사협력 증진과 노사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모범조합원 12명에 대한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임영진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공무원노조를 출범시키고 뜨거운 열정과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년평등화, 공무원연금, 공무원 퇴출제 등의 난제 속에서도 조합원 모두가 힘을 합치고 하나로 단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