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주) 군산공장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공장폐쇄를 막기 위한 근로자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바스프(주) 군산공장 근로자들은 3일 오전 10시 전북도청 홍보실 프레스센터에서 군산공장 폐쇄결정에 따른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총해 바스프의 라이신사업 철수를 즉각 철회할 때까지 투쟁한다는 입장을 담아 공장 페쇄의 부당성을 알리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국화학노련,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 한국바스프 군산공장 노조와 사무노조가 공동 주최한다.
한편 한국바스프(주) 군산공장 근로자들은 공장 폐쇄시 군산경제에 큰 파장을 미친다며 도심 곳곳에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활동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