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라인7과 은파관광호텔의 시공사인 새움ENG가 지난달 30일 1차 부도를 내 지역의 납품업체 등이 20억원 가량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주거래 은행인 하나은행에 지난달 30일자로 돌아온 어음 9억여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지만 조만간 채권회수 등을 통해 최종 부도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새움ENG는 지난해 메가라인7을 완공한데 이어 현재 은파유원지 내의 은파관광호텔의 건설을 맡고 있는 업체다.
은파관광호텔 관계자는 “새움ENG가 최종부도를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우려할만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며 “설령 최종부도처리가 되더라도 책임준공 시공사가 아니어서 시공사를 교체하면 공사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계 모 투자회사가 은파관광호텔에 대해 미화 5000만불 가량의 투자검토를 위해 오는 10일께 군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