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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사랑의 손길 이어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곳곳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04 14:01: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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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은(동장 문변식) 관내 음식점에서 불우한 독거노인 50여명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부활냉면 후원)과 속옷 50벌을 전달했다.



4일 옥서면에 소재한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이항구)도 공항 인근 4개 마을(수라, 남수라, 송촌, 산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초청, 식사 및 다과를 제공했다.



나포면에서도 70세 이상 노인 300명을 모시고 제10회 노인 초청위로잔치를 벌였으며, 수송동 직원과 부녀회원, 주민자치위원 등 28명으로 구성된 나누리 자원봉사단도 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900여명의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하고 청사 주변 청소 등의 활동을 펼쳤다.



미성동(동장 김장원)에서도 95세 이상 장수어르신 3명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삼학동 사랑나눔봉사대 30여명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반찬만들기와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보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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