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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울 고속버스요금 일반 11,500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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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외·고속버스 등 각종 교통요금과 소포요금, 자동차 연료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요금이 줄줄이 오른다.

이에 따라 서민들 살림살이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우선 다음달부터 에너지세 개편에 따라 경유의 소비자 가격은 현재 ℓ당 878원에서 936원으로 58원 인상되고, 차량용 연료로 사용되는 LPG부탄의 소비자 가격도 ℓ당 604원에서 676원으로 72원 오른다.

전국의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도 각각 평균 12%와 9% 오르고, 항공료도 원료부담 가중을 호소하는 업계의 요구에 따라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월 1일부터 군산∼서울 일반고속버스 요금은 현행 1만600원에서 1만1천500원, 우등고속은 1만5천500원에서 1만6천900원, 심야일반은 1만1천700원에서 1만2천700원, 심야우등은 1만7천100원에서 1만8천600으로 각각 인상된다.

지난 97년 9월 이후 단 한번도 오르지 않았던 소포요금도 다음달부터 평균 14.5%나 오르며 특히 하반기에 상수도요금, 쓰레기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 인상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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