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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야역 향후 철도교통 거점 급부상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6-2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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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항 철도연결사업 등으로 향후 군산지역 철도망이 크게 확충될 예정인 가운데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소재 대야역이 군산 철도교통의 거점역으로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군장철도사업 등 굵직한 철도관련 사업이 완공되기 전에 낙후되고 비좁은 현 대야역을 적정지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지역 철도망 개선을 위해 추진중이거나 사업착수가 시급한 사업은 군산-장항 철도연결사업을 비롯해 향후 지역산업단지와 항만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한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 군산선복선화 사업 등 크게 3가지다.

군장철도연결사업은 장항에서 대야역 구간 17㎞를 철도로 연결하고, 군장산업단지 인입철도는 대야역에서 군장국가산업단지 구간 27㎞를 연결하고, 군산선복선화사업 역시 대야역에서 익산(오산역)역 구간 13㎞를 연결하는 것으로 이들 모두 대야역을 중심으로한 사업추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 사업들이 완공되면 현재 거쳐가는 경과역 기능에 머물고 있는 대야역의 기능이 군산시 철도교통 및 화물취급 거점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여 현재 대야역이 위치나 기능면에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을지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로 사업비 확보난항으로 당초 계획보다 2년여 동안 사업지연이 우려되는 군장철도연결사업의 경우 현재 대야역을 이용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군산선복선화 사업이나 산업단지 인입철도개설사업이 본격화하면 그때가서 또다시 대야역 이전문제가 골칫거리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따라 대야역이 향후 군산 철도화물의 거점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군장철도연결사업 완공 전에 현재의 대야역을 적정부지로 이전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대야역이 앞으로 군산시내 철도교통 및 화물취급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확실하다』며 『현재 확정된 것은 없지만 대야역 이전 문제를 내부적으로 신중히 검토중이며 가능한 이 계획이 군장철도연결사업에 변경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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