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보호관찰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효도체험 ‘사랑의 카네이션 접기’ 프로그램을 7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네이션 종이접기를 통해 가정의 중요성과 부모의 고마움을 인식시키고 지속적으로 효행을 독려, 가족간의 단란한 유대관계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보호관찰소는 이날 프로그램과 함께 보호관찰청소년에게 부모에게 감사의 편지쓰기와 설거지, 심부름 등 부모를 위한 한 가지 이상의 효도를 실천하도록 권장했다.
정영철 군산보호관찰소 관찰팀장은 “생존경쟁의 물질만능주의 사상과 핵가족화등으로 인해 일부 청소년들이 부모나 가족의 소중함을 망각해 학업을 중단하고 가출하는가 하면 심지어 패륜까지 일삼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만행의 근본인 효의식을 전파해 건전한 경로효친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