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휘 총기사건 등 전 세계가 돌발테러에 비상인 가운데 군산공항에서도 ‘총기,폭발물 검색 훈련’이 열린다.
국가 정보원 전북지부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산공항에서 미 공군특별수사대를 비롯 공군 38전대와 경찰, 기무, 공항공사, 건교부 항공청, 대한항공, 한국공항 등 9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총기,폭발물 검색 훈련‘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조승휘 총기난동 사건 등 공공장소에서의 돌발테러 상황에 대비하고 총기류, 폭발물에 대한 검색 강화 등 테러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기류와 모의 폭발물을 승객 수하물에 사전에 은닉한 후 검색과정에서 적발 여부를 점검하게 되며 이와 함께 공군 폭발물 처리반이 테러이용 폭발물 처리 교육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