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이 낳은 임진왜란의 명장 최호장군 순국 410주기 시민추모제가 열렸다.
7일 오전 개정면 발산리 충의사에서는 열린 이번 추모제는 집례의 봉제선언과 함께 제례와 기념행사 등 열렸으며 지역 유림과 재향 군인회 , 해방전우회,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최호 장군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를 준비한 이복웅 제전 위원장은 “우리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시 수많은 업적을 세우신 장군의 큰 뜻을 기리고 숭고한 호국충절의 뜻을 계승해야 한다”며 “우리 고장의 자긍심과 올바른 민족정신을 확립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는 추모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