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부(지부장 김청환) 임원 40여명은 지난 3일과 4일 155마일 휴전선 중부전선인 철원 연천지역에서 최전방 시찰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57년전 애국선열들의 흔적과 오늘의 현장을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답사첫날 월정리 역을 지나 북한이 파놓은 제2땅굴을 답사하고한데 이어 열 두 차례나 뺏기고 빼앗은 피의능선 백마고지를 가까이 조망하며 관계관으로부터 당시 처참했던 전투상황을 생생하게 설명 들었다.
둘째 날, 남방한계선 북쪽에 위치한 제1땅굴을 돌아보았고 마지막으로 간첩 김신조의 침투로 현장조형물과 당시의 침투상황 등을 설명들으며 북한의 무모한 만행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굳게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