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지난 1999년 구조조정 일환으로 폐지한 장비관리과를 다시 직제화해 신설했다.
당시 장비관리과를 폐지하고 담당 업무를 혁신경무과에 편입시켰으나 그 결과 혁신경무과장이 재무관과 물품관리관을 겸하게 돼 경비함정 수리 업무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군산해경은 8년만에 장비관리과를 다시 직제화해 신설하고 장병옥 경감을 과장으로, 정비계장에 주정원 경위, 보급계장에 김정호 경위를 각각 임명했다.
이수찬 서장은 “장비관리과장이 책임지고 경비함정 장비상태를 정밀 점검하게 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비관리과는 경비함정의 수리와 유류, 장비품 및 차량, 무기,탄약, 복제, 피복 등을 관리 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