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강성형)가 해양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인 방제기술요원을 양성하고 나섰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군산해경 해양오염과 주관으로 군산외항에서 한국해양오염 방제조합 군산지부 박송규씨 등 민간인 10명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제 기술이론과 현장교육을 실시한 것.
이번 교육과 관련해 해경 관계자는“중·대형 방제장비의 총력가용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장비운영체제를 활용하여 대형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동원 조치로 해양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방제기술요원을 양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대형 해양오염사고에 대비 방제대응능력을 민간인에게 배양시켜 부족한 방제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방제기술교육을 수료한 요원을 특별관리하여 해양오염방제 전문요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