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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시민공원, 교통대란 심각

은파시민공원 주변 리젠시빌의 입주에 이어 롯데인벤스가 등의 대형아파트 입주가 잇따를 예정이어서 지역내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08 15:07: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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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시민공원 주변 리젠시빌의 입주에 이어 롯데인벤스가 등의 대형아파트 입주가 잇따를 예정이어서 지역내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 아파트 주변은 진입로가 1곳에 불과한데다 버스 노선계획도 아직 마련하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 줄줄이 이어지는 대형아파트들 = 은파유원지 주변이 교통혼잡 등 교통대란에 휩싸일 예정이다. 이곳에 단계적으로 입주하거나 예정인 아파트규모는 지난 2월 리젠시빌의 318세대 입주에 이어 롯데인벤스가 307세대(오는 9월 입주), 금광베네스타 950세대(내년 말 입주예정) 등 약 1600세대에 달한다. 게다가 은파유원지~미룡주공아파트단지 구간은 기존 주공아파트와 입주예정인 아파트를 합하면 3000여세대에 달할 것으로 보여 교통혼잡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곳의 도로 상황은 2차선 도로 하나뿐인데다 아파트 공사 등으로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있다. 특히 이 도로는 입주민들의 차량들과 롯데인벤스가․ 금광베네스타 등의 아파트 공사로 반쪽도로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입주민 불편 예상 = 입주 주민들은 \"최근 입주자들이 급증하면서 출퇴근시간의 교통체증이 가속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은 교통체증은 물론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 특단의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지적했다.

 

입주예정자들은 진입도로 등 주변 편의시설이 제때 완공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좁은도로도 문제이지만 버스노선은 기존운행여건에서 변하지 않고 있어 이에대한 신규노선의 필요성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진입로는 은파시민공원이 물빛다리로 인해 일방통행으로 변경되면서 유원지로 진입한 차량들과 뒤섞여 교통혼잡이 가중될 전망이다. 실제로 벚꽃축제를 비롯 각종 행사와 여름철 등 행락철이면 이 도로를 이용한 차량이나 수많은 인파 등으로 교통지옥으로 변하고 있으나 대책은 미온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교통대란은 더욱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도로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는 내년까지 계속될 아파트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

 

이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 이모(28)씨는 \"과거에는 일방통행이라 지나가면 그 뿐이었는데 도로가 협소해 교행중에 백미러끼리 부딪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지역내 최고 교통민원지역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 군산시 대책 마련 부심 = 은파시민공원 주변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예상되자 군산시는 도로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주공아파트 쪽에 집중된 버스노선도 이들 아파트들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추후 조정할 예정이지만 도로여건상 이들 아파트로 진입하는 문제는 쉽지 않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혼잡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향후 계속될 지는 모르지만 종합적인 도로여건을 감안,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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