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묘를 훼손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오후 1시경 회현면 죽동마을 인근에 위치한 청암산에서 임모(45)씨의 조상이 묻혀있는 9기의 묘 중 6기의 묘가 심하게 파손돼 있는 것을 임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누군가에게 원한 살만한 일도,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런 일을 당하니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하다”며 “경찰이 누가 이런 몹쓸 짓을 했는지 하루빨리 범인을 검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조사결과 현장에는 조화 3개와 우유팩, 김밥을 먹은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미뤄 이번 사건이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신 또는 원한 살만한 사람이 있는지 당사자와 가족들 상대로 정확한 원인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