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은 6월 1일 대의원 대회에서 현 고종진 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의 잔여임기가 끝남에 따라 제7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다.
그간 항운노조는 노조원들의 생존권 보장에 무능력한 집행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등 위원장의 사법처리 경력을 문제 삼아 전주지방법원군산지원에 위원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 지난해 5월 김임용 위원장의 사퇴로 고종진 위원장이 잔여임기를 수행했다.
한편 입후보자등록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이며 1일 대의원 대회에서는 2006년도 결산보고와 2007년도 사업계획안 승인도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