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돌발테러등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공항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 테러훈련을 실시했다.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훈련은 미 공군특별수사대를 비롯 공군 38전대와 경찰, 기무, 공항공사, 건교부 항공청, 대한항공, 한국공항 등 9개 유관기관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항공기 탑승수속을 할 때 총기류와 모의 폭발물을 승객 수하물에 사전 은닉한 후 검색과정에서 적발 여부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공군 38전대 폭발물 처리반는 테러이용 폭발물 처리 교육을 실시했다.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관계자는 “ 미국 버지니아에서 발생한 조승휘 총기난동 사건 등 공공장소에서의 돌발테러 상황에 대비하고, 특히 항공기와 공항시설에 대한 테러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