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이 해양경찰의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무사히 항구까지 예인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10일 오후 1시 48분께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 서쪽 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경남 사천 선적 14톤급 채낚기 어선 S호(승선원 6명)가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50톤급 경비정(P-67정)을 사고해역으로 출동시켜 구조작업을 벌였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조업철을 맞아 어선의 출어가 잦아져 조난사고가 늘고 있다”며 “특히 기관고장과 운항부주의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선원들을 상대로 안전운항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