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례를 올리고 있는 문동신 시장>
옥교에 모셔진 역대 성현들의 위패에 제를 올려 배향하고, 향교단위로 청/장년층을 참여시켜 봉성사상을 고취하는 옥구향교(전교 서갑섭)와 임피향교(전교 백한기)의 춘계석전대제가 11일 오전에 열렸다.
제례는 전폐례 초헌례 아현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옥구향교에서는 초헌관으로 문동신 시장이 초헌례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1년에 봄 가을 2회 봉행한다.
한편 옥구향교와 임피향교는 유교적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자라는 청소년들의 윤리교육을 위해 매주 일요일 향교일요학교를 운영하고, 가을철에는 인근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인 기로연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