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소위탁대행업체인 서해환경이웃사랑회(회장 최영조)가 평소 활발한 이웃돕기 선행을 실천한 공로로 지난 30일 서울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린 2004 불우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0년도부터 최영조 회장을 중심으로 환경미화원 22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인 서해환경이웃사랑회는 그동안 자신들보다 더욱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 해왔다.
올들어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470여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는 등 지난 14년여동안 1천500여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왔다.
또한 양로원 등 군산지역 불우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찾아 이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도 서해환경이웃사랑회 회원들은 가로변 미화활동 도중 길가에 떨어진 지갑이나 귀중품을 습득한후 성시하게 주인을 찾아주는 등의 선행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최영조 회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돼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생활하다보면 어려운 여건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많이 보게 되는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