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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길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등하교길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위협받고 있다. 산북중학교와 산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동아아파트와 산북동 주공아파트 사이의 도로는 등하교 시간과 출퇴근 시간이 겹치는 오전 8시와 오후 5시,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점령됐기 때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12 09:31: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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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길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위협받고 있다.

 

산북중학교와 산북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동아아파트와 산북동 주공아파트 사이의 도로는 등하교 시간과 출퇴근 시간이 겹치는 오전 8시와 오후 5시,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점령됐기 때문.

 

문제는 인도까지 넘어선 불법주정차들로 인해 시야확보가 안 돼 등하교길의 학생들 뿐 아니라 그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도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주민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차량과 학생들의 충돌할 뻔 것을 목격했다”며 “이런 아찔 한 상황을 시는 왜 그대로 방관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극동사거리나 번화가의 교통단속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만큼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 일대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가게 문을 열려고 나온 상인들은 상점 문 앞에 주차된 차량으로 물건을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교통장애가 심각한 군산보건소 인근지역과 시민문화회관, 구 시청지역에 상습주정차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감시카메라만으로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위험지역의 교통 요원의 집중 배치가 필요한 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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