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오기두)는 지난 11일 새벽 시간대 승객을 가장해 택시에 탄 뒤 운전사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5명중 3명에게 징역 장기 3년6월 단기 2년6월, 다른 2명에게는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고등학생(4명)과 대학생(1명)인 이들은 함께 자취하던 중 생활비가 떨어지자 지난해 12월31일부터 올해 1월14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주로 새벽 시간대에 군산시내에서 3∼4명이 함께 택시에 탄 뒤 운전사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 붙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