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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또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13일 새벽 3시 3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남서쪽 13㎞ 해상에서 위도 선적 개량안강망 어선 H호(7.93톤)가 쳐 놓은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김모(59, 부안군 식도면)씨가 발견, 군산해경에 신고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14 08:59: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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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가 어선이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
 
13일 새벽 3시 3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 남서쪽 13㎞ 해상에서 위도 선적 개량안강망 어선 H호(7.93톤)가 쳐 놓은 그물에 밍크고래 1마리가 걸려 죽어 있었던 것.



선장 김씨는 이날 새벽 2시께 조업차 출항해 설치한 그물을 걷어 올리던 중 길이 4.9m 가량의 밍크고래 1마리가 죽은 채 걸려 있자 해경에 신고했다.

군산해경은 고래 불법 포획 여부를 조사한 뒤 불법행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고래를 김씨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해경관계자는 “서해상에서 밍크고래를 잡기란 쉽지 않는 일이며 가격도 수천만대를 호가해 흔히 ‘바다로또’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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