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성폭력상담소(소장 최용희)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군산 성폭력 상담소 교육실에서는 2세를 위한 준비교육, 건강한 가족 세우기, 한국문화 익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임신과 출산 태교 피임, 자녀 성교육과 부부갈등 문제해결방법 등이 진행된다.
최용희 군산성폭력 상담소장은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이 문화적 차이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가정생활에 많이 힘들어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