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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도 사용승인 신청, 시는 선 약속이행 후 논의

<속보>국방부가 직도에 자동채점장비(WISS) 설치를 마치고 군산시에 사격장 사용을 위한 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시의 반응은 냉담하기만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19 12:19: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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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방부가 직도에 자동채점장비(WISS) 설치를 마치고 군산시에 사격장 사용을 위한 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시의 반응은 냉담하기만하다.

 

 공군 관계자는 “직도에 주한미군과 한국공군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될 자동채점장비(WISS) 설치가 지난달께 완료돼 군산시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지난해 9월 시민들의 반대에도 직도에 대한 WISS 설치를 위한 산지전용허가와 공유수면점유허가를 내 준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직도에 WISS 설치를 위한 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사를 마치고, 늦어도 7월말까지는 직도를 사격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사용승인허가를 군산시에 제출했다.

 

하지만 문동신 시장과 군산시 관계자들은 정부와 국방부가 당초 군산시와 약속한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사용승인을 내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특히 지난 14일 문동신 시장이 국방부 고위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직도와 관련한 정부와 국방부의 약속이행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몸으로라도 사용을 막겠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약속 이행이 선행되지 않는 한 사용승인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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