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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황호황씨 ‘경우봉사왕’ 선정

제8회 경우봉사왕 시상식에서 군산 출신의 황호황(黃鎬恒) 전 경우회 사무총장이 경우봉사왕에 선정돼 수상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21 09:22: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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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우봉사왕 시상식에서 군산 출신의 황호황(黃鎬恒) 전 경우회 사무총장이 경우봉사왕에 선정돼 수상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을 비롯해 이택순 경찰청장, 홍영기 서울 경찰청장과 역대 경우회장 등 4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우봉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호항 전 경우회 사무총장은 구홍일 재향 경우회장 으로 부터 경우봉사왕 상패를 받았다.



황호항 씨는 경무관으로 퇴임한 후 재향경우회 사무총장직 을 맡아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회원 후생복지에 주력하는 등 경우회 조직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경우자녀 돕기 장학기금을 모금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2002년 3월 5천만원과 2006년 1월 5천만원 등 2회에 걸쳐 1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또 의정부경찰서장 재임 시에도 직원 자녀 20명을 선정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강일라이온스클럽 서울지구 회장, 부총재 재임 시 불우대학생 10명 을 선정해 매년 20만원씩 4년간 지원했다.



이밖에 한겨레 통일 문화재단 설립 시 100만원을 기증하고 북한어린이 돕기 모금으로 매월10만원씩 20년간 2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왕성한 봉사활동 으로 전, 현직 경찰관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한편 황호항 씨는 성균관대학교 법과를 졸업하고 1960년 4월 경찰에 투신한 이후34년을 근무하는 동안 의정부, 영등포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국회의장 표창 등 34회에 걸쳐 수상한 모범 공무원이다.



한국수필문학에도 등단한 그는 현재 경우문예회장직 을 맡고 있으며 아버지와 딸( 부제 ; 어느 경무관 아버지와 운동권 딸의 이야기)에 대한 저서 1편도 남기 고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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