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성년이 되었으니, 항상 몸가짐을 삼가야 한다. 진실한 마음으로 가문을 받들고, 어버이께 효도하여 밝은 가정, 밝은 사회를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도록 하여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제35회 성년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9시부터 회의실에서 올 해 만 20세가 되는 전투경찰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찬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함정장 그리고 전투경찰 등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성년이 되는 경비통신과 신규호 일경 등 23명에게 기념품 증정하고 선후배와의 대화의 장과 다과회 등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수찬 서장은 이날 행사에서 성년이 된 전투경찰 대원들에게 성년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되었음을 축하하고, 성년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통해 나라의 기반이 되는 민주시민으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일깨워 주기 위해 치르는 의식절차로 상고시대로부터 면면히 계승돼온 우리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관혼상제 중 첫 번째 예식으로 1973년 성년의 날을 제정, 1985년부터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