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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옛 군산의료원 부지 주인은 누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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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동 옛 군산의료원 부지와 건물 매각이 지연되면서 가뜩이나 침체된 인근 상권 침체가 가속화함은 물론 우범지대를 우려하는 주민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옛 군산의료원 부지와 건물매각을 위해 9회에 걸쳐 입찰을 실시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번번히 유찰돼왔다.

이로인해 83억여원에서 출발했던 매각대금이 현재는 56억여원 대로 크게 하락했으며, 오는 23일 10번째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처럼 구 군산의료원 부지 매수 희망자가 선뜻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일부 매입을 고려중인 업체들이 장기간의 경기침체 속에서 50억원대의 매각대금에 적지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한때 아파트 건설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만큼 오는 23일 매각 입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옛 의료원 부지가 2년여째 활용되지 않고 방치되면서 인근 상가주민들은 상권침체 가속화와 야간 우범지대화를 우려하는 등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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