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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잘보고 돌아갑니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의 절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군산사람들도 너무 정겹게 느껴지고 음식도 맛있고…아무튼 잘보고 잘 놀고 돌아갑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21 19:21: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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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의 절경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군산사람들도 너무 정겹게 느껴지고 음식도 맛있고…아무튼 잘보고 잘 놀고 돌아갑니다.”


 

21일 기차여행을 통해 군산을 방문한 홍순로(66)씨는 이런 끝인사를 남기고 오후 7시 서울행 기차에 올라탔다.

 

이날 오전 11시 군산역과 재래시장은 모처럼 서울에서 내려온 반가운 손님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군산시와 한국철도공사, 기차여행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군산사랑 기차여행 상품’ 관광객 600여명이 군산을 방문했기 때문인 것.

 

이날 관광객들은 문동신시장과 양용호시의장을 비롯해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인사를 받으며, 공설시장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산관광투어에 나섰다.

 

이들은 재래시장을 둘러본 후 원도심 일대와 오후에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감상했다. 이어 항구도시답게 수산물센터를 둘러보고 어류등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등 도시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관광에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관광객들로 인해 침제에 있던 군산의 재래시장과 원도심 일대는 모처럼 활기가 넘쳐났다.

 

장사를 하고 있는 김인철(45)씨는 “기차여행을 통해 온 관광객들이  단지 관광에 그치지 않고 많은 상품을 구입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어쨌든 이들로 인해 시내지역에 모처럼 생동감이 넘쳐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이드 강로식(26)씨는 “대부분 관광객들이 군산관광투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군산사람들의 따뜻한 환영식과 친절에 지방의 구수한 향기를 느끼며 뿌듯하게 돌아간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관계자는 “이날 기차여행을 계기로 관광열차가 매월 1차례 군산에 올수 있도록 철도공사와의 협의를 마친상태”라며 “관광객들로 인해 실질적인 지역활성화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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