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군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중앙동(동장 이명현)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돌입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 이같은 군산방문의 해 준비움직임은 앞으로 갈수록 군산지역 각 읍면동에서 농도짙게 전개될 것으로 보여 관광객맞이 준비를 통한 군산지역 전체 마을 주변정비와 시민의식 개선에 영양을 미칠 전망이다.
23일 중앙동사무소 회의실에서는 곽형섭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영동․평화․신영 상가 번영회 임직원, 지역 통장단 등 30 여명이 참석, 주민운동실천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시범 사업활동으로 상가 1화분 내놓기, 대로변 지장물 철거, 공한지 꽃가꾸기 등 월별, 거리별, 테마를 지정 해 일관성 있는 주민 실천운동으로 전개․추진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한 지역 내 위치한 상가 청소의 날 운영과, 해망로 철로변 꽃길 조성사업 등 8가지 시범사업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이명현 중앙동장은 “우리 협의회는 군산이 관광의 메카도시로 거듭나는데 적극 앞장서며 말 뿐이 아닌 보다 실천적인 행동을 통해 군산방문의 해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