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에 소재한 (유)제희 RPC(대표 한건희)가 러시아 등에 쌀을 수출할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도에 따르면 제희 RPC가 러시아와 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농림부의 추천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희 RPC는 러시아와 호주, 대만, 필린핀, 일본 등 총 5개국과 쌀 수출을 추진해왔으며, 그 중 러시아와 쌀 수출 계약을 마쳤고, 나머지 4개 국가와도 구두상 계약이 끝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의 수출물량은 멥쌀 1460톤, 찹쌀 40톤 총 1500톤으로 수출금액은 37억 3000여만원 이다.
농림부의 추천서가 발급되는 대로 이 업체는 본격적인 쌀 수출에 나서 빠르면 다음달 28일과 30일 러시아와 대만 수출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제희RPC의 쌀 수출은 지난 1994년 양곡관리법을 개정, 쌀 수출을 허가제에서 추천제로 변경한 후 정부의 쌀 수출 허용 방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