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북방파제 동방등대로 부터 70m 떨어진 지점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자 변사체 한구가 발견돼 해양경찰이 신원파악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25일 오전 11시 40분께 상기 장소의 테트라포트(일명 삼발이)에 얹혀 있는 남자 변사체를 낚시어선 K호(4.81톤) 선장 심 모(51, 군산시 비응도동)씨가 발견 신고했다고 밝혔다.
변사체는 40대 후반가량의 남자로 신장 170cm, 검은 트레이닝복 상하의에 회색양말, 면장갑을 착용한 상태이며 약간 부패된 상태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신원을 파악할 만한 유류품이 없어 지문조회로 신원파악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경은 사고지역 인근 항포구를 중심으로 탐문중이며, 위 변사체의 신원을 알고 있는 사람은 형사계(☎063-467-6622)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