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임성식)이 비응항 내 위판장 건립과 관련한 예산안이 수협 대의원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어업인 숙원사업인 비응항 위판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23일 열린 수협 대의원회에서는 당초 90억원이던 예산이 17억원 줄어든 73억원으로 축소됐고, 국고 40%, 지방비 30%, 자부담 30%(21억)로 조정한 안건이 전원만장 일치로 승인됐다.
한편 비응항의 문제점을 직접 관계기관에 건의하기 위해 수협 임직원과 대의원, 어업인등 약 70여명이 총회를 마친 후 현장을 방문, 항내 수심과 항내로 들어오는 항외 인근 지역에 어선 항로의 바람에 의한 피해와 수심에 대한 강한 이의를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