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A 중학교 B교사가 여중생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학부모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 교사는 학생들이 성적이 떨어지거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벌칙으로 팔을 꺽은 후 뒤에서 껴안는 방식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군산교육청은 지난 25일 기초조사를 벌여 문제의 B교사가 일부 여학생들을 껴안은 사실을 밝히고 이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했다.
또한 28일 감사팀을 보내 보강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문제의 B교사는 기초조사에서 “훈육과 체벌이었을 뿐 성추행이 전혀 아니다”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육당국은 감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문제의 B교사를 징계위에 회부할 방침이며 경찰도 사건을 넘겨 받아 진위여부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