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바다행사를 마련했다.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군산외항 전용부두에서 1천톤급 경비함정을 비롯해 250톤급과 형사기동정, 방제정 등 해경 경비함정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이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사진(그림) 전시회를 실시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군산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에서는 해양경찰 활동상과 바다의 중요성을 담은 해양경찰 홍보 비디오를 실시간 상영한다.
특히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2시부터는 연안여객선터미널 뒤 해안가에서 해양수산 관련 단체와 NGO, 학생 등 100여명이 참가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하는 등 해안가 대청소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현)는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조사선 및 조위관측소를 개방한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학생과 일반인에게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31일 장항항에서 해양조사선 황해로호(77톤)와 장항항 조위관측소를 개방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