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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군산시 민선자치3기 2년 주요성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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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제자유구역지정 임박 = 군산시는 지난해 7월16일 군산시 일원의 1천965만평(1단계 640만평과 2단계 1천325만평)을 군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하고 모두 1조2천323억원(국비3천700억원, 지방비·민자 등 8천62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생산중심의「군산경제자유구역지정」신청이후 군산시는 그간 컨테이너전용부두 8월 조기운영과 군산∼서울간 항공노선 재취항을 추진해왔으며, 공항의 정기 국제항로는 새만금국제공항건설 적극 추진으로 여건을 갖출 수 있어 조만간 군산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 2대국제행사 개최로 세계적인 도시 이미지 제고 = 군산을 신 행정수도의 관문이자 무한한 발전 잠재력 내재한 항구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1억2천만평의 새만금사업을 지속추진하고, 이곳에 새만금공항과 신항 등울 설치하고 국내최대의 새만금타워건설과 방조제숭상에 의한 관광도로 및 친환경 내부개발을 적극 벌여 나간다.

또 올해 10월13일에는 국내외 400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군산자동차부품엑스포가 개막되며, 오는 12월1일에는 세계철새관광페스티벌 개최해 개항이래 첫 국제행사를 펼친다.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대중국 교두보 구축 = 국제 자매도시 교류협력 및 경제우호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국 상해시에 투자통상 연락사무소 개설하는 등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새만금사업의 지속추진과 조기 완공을 한층 적극 추진하고 군장국가산업단지의 군산경제자유지역 지정과 연계시켜 나가고 있다.

◇신개념의 뉴타운 수송택지 등 개발사업 착공 = 지난 4월27일 37만평의 수송택지개발사업(사업비 1,629억)이 10년의 지연 끝에 마침내 착공됐으며, 2003년8월에는 월명터널 개설공사(사업비 386억)를 착공했고 작년 10월에는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단지를 추진했다.

또 작년 11월에는 미성∼대학로간 도로를 개통(사업비 158억)하는 등 신개념 뉴타운 사업을 지속 이어가고 잇다.

◇기업유치 활동강화로 신규투자 러시 = 지난해 4월14일 제1회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군산시는 지난해 8월 수도권지역 중견업체 CEO초청 선상투자유치설명회를 가졌으며, GM대우의 디젤엔진공장 설립(4천 750억원)과 대상(주) 서울공장의 군산이전(2006년 까지 1천200억원), 인도 타타그룹 대우상용차 인수(1천400억원)와 추가 3억불 투자확정, 세아그룹의 기아특수강 인수와 1천500억원 추가 투자, 동양제철화학(주) 나노테크놀리지사업에 300억원 투자, (주)오미아 360억원 신규튜자, 대우종합기계 군산이전 등 군산지역에는 최근 신규투자가 대폭 늘어 1조2천916억원에 달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 시설확충 = 482만평의 군장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1천명의 고용효과 3조5천억원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또 군산자유무역지역 조성을 완료했으며 표준공장 및 부대시설 건립중이고, 자동차부품산업 집적화단지 조성 (467억원, 14만평)과 분양을 마쳤으며, 자동차부품산업 혁신센터 건립(578억, 3천평)과 게스트하우스 건립(오는 11월 준공, one-stop행정서비스제공) 사업을 진행중이다.

◇전북 외국어특고 2005년 3월 개교 = 지난 2003년 2월22일 전북외국어특고 군산유치 확정한 이후 올해 4월 시설 리모텔링 공사에 착공해 홍보를 비롯한 개교준비가 한창이다.

또 영·중어학과(2), 영어·일본어학과(2), 영·스페인어과(2) 등 3개학과 18학급 360명(학급당 20명, 학년당 120명) 규모의 전북 외국어특고는 오는 10월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금강철새조망대 개관 등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 = 2003년 10월 금강철새조망센터가 문을 열어관 2003년 12월까지 2달여 동안 1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올해들어 6월말 현재 유료관람객 6만명 이 찾아오는 금강호주변 관광명소로 부각됐다.

이밖에 작년 10월에는 수산종합센터를 개장해 40만명이 찾아와 총 9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의 선유도해수욕장 관람객이 5만3천명으로 2002년보다 1.9배증가 증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 지난 연말연시를 맞아 비응도 인근 군산 새만금방조제에서 해넘이·해맞이행사를 펼쳐 2만여명이 참여하는 성공적 행사를 개최해 관광군산의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세계최장의 새만금방조제『국제관광 거점화』= 33㎞에 달하는 세게 최장의 방조제공사가 2006년 적기완공(신시배수갑문 2005년 10월 완공)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새만금방조제 상의 도로 전구간을 관광 도로로 만들기 위해 도로숭상(8.5㎞ 전구간)을 확정하고 6차로 확·포장공사를 실시토록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또 이곳에 조망대를 설치하는 한편 방조제 주변 113㏊에 총 2천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새만금 신항만 조기건설 = 547만평의 부지에 부두 11.88㎞와 54선석의 접안시설을 갖춘 새만금신항만의 조기 완공을 적극 추진한다.

사업비 3조2천567억원(국비6,876, 민자 2조5,691)이 투입되는 새만금신항이 완공되면 연간 4만753만톤(컨테이너 64만 TEU/년)의 하역능력을 갖추게 된다.

새만금 신항만 건설 예정지는 수심 20∼25m를 유지할 수 있고 태풍·해일 등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워 천혜의 양항조건 구비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를 동북아 거점항만 및 신행정 수도의 국제 관문항으로 개발해 중국 상하이 양산항 개발에 따른 환적위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새만금 사업지구 기업도시(Company Town) 건설 = 유보지 성격의 2∼3천만평에 인구 50만 규모의 기업도시 조성되면 생산시설 뿐만 아니라 주택·교육·의료·생활편익 등 경제자유구역보다 더 자유로운 세계에서 기업하기 가장 편안한 지역이 만들어진다.

이 기업도시가 군산 새만금지구에 조성될 경우 신행정 수도의 국제관문지이자 행정지원 기능의 최적지로 부각될 전망이어서 새만금국제기업신도시건설지원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한 상태이다.

◇2007년 새만금 세계물류 박람회 개최 = 군산자유무역지역 또는 군장산업단지내 부지 5만평에 전시센터(7천평)와 야외전시장 등을 건설할 예정이며, 총 490억원(국비 122, 지방비 368)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 틀 혁신 =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개념을 혁신적으로 바꿈에 따라 군산시가 전라북도 최우수시 선정(2003년 11월)에 이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전국우수시로 선정돼 행자부장관 표창(2004년 2월)을 받았다.

군산시는 그동안 1단계 도시지역 16개지구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2004년까지)해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4개지구 1천528세대와 11개 지구의 현지개량사업을 마쳤고, 2단계 13개지구(예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오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72홀, 동양 최대규모 골프장 착공 = 지난 6월 23일 군산시 옥서면 (구)한국염전 부지,87만평에서는 동양 최대규모의 군산골프장 착공이 거행됐다. 총 1천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골프장 72홀(대중54,회원18)이 건설되면 군산의 레져·관광산업이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옥산면과 회현면 일원 71만3천평의 부지에 1천400억원을 들여 옥산·회원 레저타운 개발할 경우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레저시설이 들어서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규모있는 행사추진이 원활해져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하고 푸른도시 가꾸기 추진 = 군산시는 녹색도시건설 ¨4백만그루나무심기¨ 2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착수했다. 2003년도에 102만2천그루를 식재한데 이어 2004년에도 현재 74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아름다운 꽃도시 육성을 위해 계절별 꽃식재와 금강공원 유채꽃 단지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은 숲 조성과 푸른 학교만들기, 담장허물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 천연가스버스 보급을 확대해 현재 운행중인 6대외에도 78대를 추가보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월명공원과 은파시민공원 순환도로 러버콘 포장을 비롯 은파 현수교설치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중이다.

◇전통산업의 경쟁력 강화 = 도하아젠다(DDA) 농업개방협상과 한·칠레자유무역협정(FTA)대비해 군산시는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단일 브랜드화를 이뤄 군산청정쌀 홍보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1㎏ 소포장 1만5천개와 20㎏ 22만포대 (93억)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영농기계화 지원 사업으로 볍씨발아기, 곡물이송기 등 6개사업 에 11억원 들였으며, 친환경 고품질 농업 육성을 위해 오리, 왕우렁이, 미생물농업단지조성(180㏊, 2억7천만원)과 자운영, 호밀식재에 의한 자연순환형 농업육성 및 관광
자원화(448㏊) 사업을 전개했다.

이밖에 농업인 소득과 경영안정 지원을 의해 농업직불제를 확대(3㏊ 5㏊)했으며, 논 농업직불제 지원사업에 94억원(국비 57, 도비 7, 시비 30억)을 투입했다.

◇친환경 고부가가치의 수산행정 추진 = 지난해 10월 해신동에 수산물종합센터를 개장(39억 1천634평)해 침체된 수산업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 전용주차장조성과 건어매장을 증축해 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이어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보호를 위한 자원 서식기반 조성을 위해 넙치 40만마리와 대하 4,200만마리를 방류하는 한편 어장조성과 사각어초 투입사업 등을 지속 전개중이다.

어항·어장 수산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선유도 지방어항 개발과 비응항 개발(2006년도 준공)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구도심권 활성화 추진 = 재래시장 시설개선 및 현대화 사업 추진에 50억원을 투자하여 대야시장 화장실개선(19억원)과 삼학시장 리모델링(4억원), 수산물전용주차장조성(24억운), 명산시장주차장조성(2억5천만원)을 추진중이다.

군산시는 또 도심권 상권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조성에도 나서 (구)군산경찰서 부지 651평 등 12개소에 1천177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며, 중앙로 로데오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정화구역심의완화와 지속적인 협의를 벌이는 한편 주변가로등 증설사업 등을 펼치고 잇다.

◇선진 교통 도시 육성 = 지난 3월 지능형 교통체계(ITS)사업을 착공(2005년, 133억)해 교통관제시스템과 최첨단신호등연등화, 시내버스도착시스템 구축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국가공단 근린제1공원내 2만4천393평에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2005년 완공, 55억원)과 실외체험학습장을 건립 중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노력 = 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신 행정수도건설 등 정부의 3대 특별법 제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기틀이 마련돼 군산시는 국립해양조사원(인천·직원 86명)과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고양시·직원 40명) 등 해양수산분야 5개기관의 이전을 추진중이다.

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안양시,·직원 153명)와 한국산업단지공단(구로구·직원 132명) 등 농림 및 기타 6개분야의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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