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2방조제 끝막이 구간의 방조제 준설 성토 작업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군산시는 공사현장에 중장비가 집중 배치됨에 따라 안전사고발생 위험이 크고, 방문객의 차량통행으로 작업이 지연될 때 발생하는 비용손실 등을 이유로 6월말까지 시민과 외래 관광객의 출입이 통제 된다고 전했다.
통제구간은 신시배수갑문에서 가력배수갑문까지 2호 방조제 전구간이다.
현재 방조제 축조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임시 물막이 상태로 조류가 약한 이 기간에 공사를 추진하지 못하면 향후 기상악화 시 단면 붕괴 위험이 높고, 폭이 10m에 불과한대다 대형 공사차량이 밀집해 있어 현장 안전사고 위험도 크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출입통제 내용을 알리는 공문을 관과 및 읍면동에 발송하는 한편 시민과 외래 관광객들이 문의 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통제 사실을 모르고 방문하는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