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초동과 소룡동을 연결하는 군산 외항 진입도로 1.3km 구간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 도로는 지난 2003년 12월에 착공해 총사업비 131억원이 투입됐으며, 공단교차로 등 평면교차로 3개소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2차선 도로를 6차선 도로로 확장해 그동안 지적됐던 대형차 운행에 따른 교통 혼잡과 사고위험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도로가 개통되면 통행속도가 기존 15.4km/hr에서 45.3km/hr로 크게 향상되며, 더욱이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21호선)와 서해안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이 높아져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