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슬 양이 그린 그림>
지난 19일 금강하구둑 시민공원에서 펼쳐진 제2회 어린이 바다그림 대회에서 구암초 이예슬 (5학년)양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 양이 그린 그림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해양 미화 대작전’을 짜임새 있게 표현해 깨끗한 바다환경의 소망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양은 해경으로부터 10원의 상금과 해양경찰 청장상, 메달을 수여 받는다.
이와 함께 이유진(부설초.1학년)양과 임아인(월명초)양이 금상을, 서보정(지곡, 3학년)양 등 3명이 은상, 김예지(서천, 6학년)양 등 5명이 동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밖에 고소영(지곡초등학교 5학년)양 등 3명에게는 후원기관․단체장의 특별상이 주어졌으며, 강현우(진포 1학년)군 등 295명이 입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총 309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지급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작품수는 물론이고 작품의 질도 현저히 향상돼 전반적으로 주제 표현력이 다양하게 나타났다”며 “어린이 바다그림 그리기 대회, 해양환경 사진전시회와 같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5일 군산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