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8그루가 녹색빛깔을 잃은 채 죽어가고 있다.>
나운동 일대에 심어진 가로수 8그루가 고의로 훼손돼 군산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나운동 시민회관 일대에 심어진 30년 이상 된 메타스과이어 나무 8그루가 누군가에 의해 훼손돼 모두 말라죽고 있는 것.
시의 조사결과 이들 나무에는 누군가가 고의로 3~5개정도의 구멍을 뚫고 이물질을 넣은 흔적이 발견됐다.
한편 시는 나무를 훼손한 사람을 찾기 위해 29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범인이 밝혀지는 데로 변상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