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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온천이 새주인을 찾았다.

지난 2004년 3월 부도로 문을 닫은 이후 3년 넘게 방치돼오던 나포면소재 군산온천이 경락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5-30 09:21: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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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3월 부도로 문을 닫은 이후 3년 넘게 방치돼오던 나포면소재 군산온천이 경락됐다.

 

지난 28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따르면 군산온천에 대한 부동산 임의경매에서 이화순(71․전주시)씨가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는 것.

 

이날 경매가격은 12억3400만원.

 

부지 9900여평의 군산온천은 57억7826만여원이었지만 지난해 8월 첫 경매 유찰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모두 7차례 경매가 유찰됐다.

 

한편 군산온천은 지난 2000년 개장이래 상당한 입욕객들을 유치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여왔으나 자금난과 함께 대형 찜질방과 경쟁에 밀려 지난 2004년 문을 닫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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