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6월 민주항쟁 기간 최후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군산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되새기기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군산의 민주주의 역사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6월 항쟁의 참가자들과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추축이 돼 ‘6월 민주항쟁 20년 군산추진위원회’를 구성,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짚어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5시에는 서해대학 서해홀에서 영화 ‘우리학교’를 상영한다.
영화 ‘우리학교’는 일본에서 조선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용감한 등교이야기로 일본내 조선인에 대한 차별과 통일을 ‘호카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희망다큐를 통해 전해주는 감동적인 영화. 2006부산국제영화제 운파상 수상작이다.
이어 6일에는 역사기행 ‘6월 항쟁의 시작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광주 5.18묘역과 화순너릿재(화순탄광) 등에 대한 순례를 펼친다.
또 7일과 8일 오후 5시~8시에는 은파유원지 물빛다리 부근에서 6월민주항쟁 20년 기념 사진전시회 ‘87에서 2007 민주세상’이 열린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