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여름철 진객, 노랑부리백로 금강서 ‘비상’

금강하구에서 천연기념물 제361호 노랑부리백로(영명 Chinese Egret)가 비상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01 14:03:4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금강하구에서 천연기념물 제361호 노랑부리백로(영명 Chinese Egret)가 비상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군산시 철새생태관리과는 지난 5월 30일 금강 하구 군산 여객선 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천연기념물 제361호 멸종위기 종 l급 및 적색자료목록(Reddata Book) 22호로 지정해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노랑 부리백로 1쌍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한성우 학예연구사는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중 극동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매우 희귀한 조류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수가 전 세계에 남아있는 거의 모든 개체로 알려져 있으며 금강에서는 근래 몇 년은 관찰된 기록이 없어 이번 발견이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 1987년 4월, 휴전선 근처의 무인도서에서 400마리의 번식을 확인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확인이 어렵고 몇년전 동진강 하구에서 발견된 적이 있긴 하지만 그 후 우리지역을 찾아온 것은 매우 오랜만이다.



한편 노랑부리백로가 1쌍이 번식기에 관찰되자 금강 하구의 무인도서에 이들의 번식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