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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군산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신축중인 아파트 등의 건설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05 02:09: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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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신축중인 아파트 등의 건설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노동자 30여명은 4일 오전 군산지역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건축 현장 등을 돌며 “고용안전과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이같은 요구가 받아 들여 질 때까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하루 10시간의 무리한 작업을 하고 있고, 법정 공휴일에도 쉬지 못함에 따라 피곤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업무의 특성상 고공에서 작업이 이루어짐에도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해 상시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도 각종복지혜택은 꿈조차 꿀 수 없다”며 “이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한 무기한 파업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전북지역에는 60여명의 타워크레인 노동자가 있으며, 노조에 가입한 51명이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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