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내 집단급식소에 대해 식품원료 및 조리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 식중독예방과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시는 관내 공공기관, 병원, 기업체 등 21개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 식중독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온 상승이 빨라지는 등 식중독발생이 어느 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9월말까지 식중독발생 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지도점검만으로는 식중독예방에 한계가 있고 조리 관련 종사자들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그 동안 실시해 왔던 조리종사자 집체교육을 “찾아가는 급식소 종사자 위생교육”으로 전환, 집단급식소 현장에서 실시해 민원편의 및 교육효과 상승을 이끌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