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호환경 이지태 대표가 군산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제12회 환경의 날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지난 2005년 1월부터 음식물류폐기물이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음식물류쓰레기 문제에 대해 남다른 사명감과 투철한 애향심을 갖고 앞장서 이 같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주)금호환경은 지난 2006년 대야면 산월리에 사업비 60억을 투자해 1일 처리용량 150톤 규모의 호기성 퇴비화 처리시설을 준공하고 현재 군산시에서 발생하는 1일 약 76.6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전하게 퇴비화 처리해 인근 희망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