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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지가 총 7조2천억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7-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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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가열람과 토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6월말로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군산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영동 49-2번지(의류점)로 ㎡당 548만원(평당 1808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땅값이 가장 싼 성산면 산곡리 산 12-2번지(㎡당 1050원)에 비해 5200배 가량 높은 것.

올해 군산지역 개별공시자의 경우 표준지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라 지난해보다 5.7% 상승했으며 지가총액은 7조2천억여원으로 지난해 6조8천억원보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지역은 신도심으로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나운동이 20.8%, 택지개발지구를 끼고 있는 수송동 지역은 6.2% 가량 개별공시지가가 인상됐다.

반면에 영화동을 비롯해 중1가동, 선양동, 명산동 지역은 지속적인 상권침체로 공동화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개별공시지가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이의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이의신청된 토지가격은 토지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와 인근토지와의 지가 비교분석을 통해 재산정후 군산시토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가를 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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