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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비브리오 패혈증 검출

고온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서해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08 09:31: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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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서해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7일 전북도는 도내 서해안의 바닷물과 어패류, 갯벌 등에서 가검물 385건을 채취, 검사한 결과 해수 2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저항력이 약한 만성 질환자들이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상처 등을 통해 감염되며 발병시 치사율이 40∼50% 정도로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질이나 당뇨병 환자 등 질병에 취약한 만성질환자들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6∼9월 사이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바닷물에 들어가거나 갯펄에서 맨손으로 어패류 손질 등을 피해야 한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해 모두 7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이 가운데 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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